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17

임진왜란 육전 #19. 작성중 4월29일.전날 충주전투의 패전 소식이 한양에 도달했다. 패전의 책임은 오른팔 류성룡이 짊어지고,왼팔 이항복과 함께 한양을 떠날 준비를 한다. 귀향중인 정철 및 그와 관계있던 관리들을 복권 후정철이 주장했던 광해군을 세자로 세우고,광해군을 또 하나의 조정으로 해서 분조를 구성한다. 선조는4월30일 한양을 떠나 5월1일에 개성에 도착한다. 2026. 9. 14.
임진왜란 육전 #18.추풍령 전투 풍양조씨 평장사공파 남원공파 참판공파 8세조조경 작은 할아버지를 공부하면서 정리하는 내용이어서,절대 사실인지 검증과정은 없으며,내가 듣고 싶은 내용만 듣고, 보고 싶은 내용만 보면서, 믿고 싶은 이야기만으로 적은 글이다.후손으로서 존칭을 생략함은 독자의 몰입감을 위함으로 본인의 성심과는 무관하다.전라도방어사 곽영이 전라감사 이광의 소집령에 따라 전라도로 돌아갔다. 5월3일왜3군 구로다는 일거에 경상우도방어군을 섬멸하고,추풍령을 넘어가기로 하고,새벽부터 공격태세에 들어간다. 경상우도방어군의 본진은 금산에 주둔하여 수비하였고,정기룡의 돌격대는 금산 아래에서 왜군을 흔들고 있었다. 결국 인해전술에 밀려,본진이 무너지고, 좌군장 홍길영 이하 많은 무장들의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고,경상우도방어사 조경은 포로로 .. 2026. 8. 11.
임진왜란 육전 #17. 추풍령/금산전투 풍양조씨 평장사공파 남원공파 참판공파 8세조조경 작은 할아버지를 공부하면서 정리하는 내용이어서,절대 사실인지 검증과정은 없으며,내가 듣고 싶은 내용만 듣고, 보고 싶은 내용만 보면서, 믿고 싶은 이야기만으로 적은 글이다.후손으로서 존칭을 생략함은 독자의 몰입감을 위함으로 본인의 성심과는 무관하다.4월29일모락모락 추풍령 근처 금산에 주둔중인경상우방어사 조경 휘하의 조선군 영지내에서 저녁밥을 짓고 있었다.근데 연기가 너무 많이 나는 청솔가지로 불을 떼고 있는 중이다. 전장에서 적군의 수를 세는 방법 중에 하나가밥을 짓는 아궁이가 몇 개인지, 혹은 밥을 지을 때 올라오는 연기로 파악하는 것이 있다. 왜군에게 조선군이 더 많은 것처럼 허장성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왜3군 구로다는 세 갈래로 나뉘어 추풍령을 넘.. 2026. 8. 1.
728x90